찬미예수님！
정말　무던히　기다려주신　형제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새　단장에　열성을 다하신　백선화　세실리아　자매님，　전，현　정보통신위원장님　및 관계자　여러분，보좌신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예상치　못한　지연으로　장기간　형제자매님께　불편을　드렸읍니다만, 다행히　새롭게　단장하여　공동체가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개통은　하였지만　채워야할　것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모두 알찬　자료로　가득하도록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　또한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앞으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흔쾌한　결정을　내려주신 주임신부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의　광장이 하느님의 기쁜　소식이　가득하도록　많은　활용을 부탁드리며우리교구에서　도원　홈페이지가　명품으로　거듭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총회장　정철　루카　올림